관광학과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와 학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충북 영동으로 현장학습을 진행했습니다.
4월 당일로 총 30여명의 학생, 교수님으로 구성되었고
영동 황간면의 활성화를 위해 역사의 한편인 황간역을 지켜오신 강병규 명예역장님의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또한 유명 관광지인 월류봉과 반야사 그리고 와인터널을 방문하여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형 |
현장학습 |
인원 |
성인 30명 |
날짜 |
2019년 4월 9일 / 당일 |
교통편 |
버스대절 |
장소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 황간면, 월류봉, 반야사, 와인터널 |
황간역 2층의 마실카페에서 황간역 강병규 명예역장님의 사라질뻔한 황간역을 살린 마을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점심은 유명 식당에서 올갱이국와 올갱이전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영동의 유명 관광지인 월류봉은 둘레길로도 유명합니다.
반야사에서 문화해설사님의 반야사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영동와인터미널은 영동와인, 세계와인, 포토존, 체험관 등 다양한 테마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동와인터미널 영동와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와인체험관에서 와인시음도 진행했습니다.